
이 글보면서 내가 나쁜년이네 싶을수있어,, 우선 난 어릴때부터 부모님이혼해서 아빠, 할머니손에 키워졋지만 할머니가 거의 날 키우셨어 내가 기억력이 안좋은데도 똑똑히 기억나는게 할머니가 나 훈육하다가 약먹고 같이 죽자고도 하고 (그래서 상황진정되고 할머니한테 우리 언제 약먹어? 이렇게 물어봤었어) 빌라1층 살았는데 내가 말 안들으니까 그 겨울철에 내복하나만 입히고 무력으로 날 쫓아냈고 거기서 펑펑 울어도, 문을 두들겨도 잠근문 다시 열지도 않으셨어 그러면서 위층 아저씨/아줌마가 계단올라가다가 할머니한테 그렇다고 애를 이렇게 쫓아내면 어떻게하냐고 말할정도였고. 아빠한테 어쩌다 매맞을땐 죽도록 때리라고 하고 .. 지금 20대후반 되니까 친척들 할머니가 계속 효도하라 그러고 할머니한테. 진짜 너무 짜증나 어릴때부터 조부모랑친한 사촌들 친구들볼때마다 너무 신기할정도로 도달했어.
이상황을 말안한것도 아냐 3년전에 넌 나한테 잘해야하지 않느냐 통화로 또 똑같은말 반복하길래 저위에있는 내용들 또박또박 말하면서 악 소리지르니까 무슨소리인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전화끊어버리고 아빠한테 말하니까 아빠는 또 냐가 이혼하는게 아니였는데 이런말만 하고 어영부영끝났어
그냥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올려봤어,, 욕해도 좋아 욕먹을만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