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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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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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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휴... 우리 집안 솔직히 평범한 건 아닌 거 같아서 슬프다...

혼자 살아야 좀 편할 느낌 알지...
집안 보면서 결혼하고 싶다 한번도 든적없어...

제사 + 가부장적...
아빠는 건강 안 좋은데 관리 하나도 안 하고 익명이라 솔직히 말하는 거지만... 아빠가 아니고 남동생 키우는 느낌임 국 없다고 반찬 투정하고... 남동생도 이런 거 극혐하는데 또 뭔가 닮아가고 ㅋㅋ...

엄마한테 하는 소리가 정신나간 소리하고 있네 시끄러 이러고... 잘못한 거 말하면 치 이러면서 본인 친구들 만나러 감 술퍼마시고 ;;

이거랑 상관없이 내가 잘살면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까 요즘 자신감 점점 없어지네 ㅜㅜ...

너무 비관적인 글 미안해
익명이어도 이런 글쓰는 거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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