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해줘야하는건지 기분나쁠만한지..
남친이 주5회 알바가느라 주2회 쉬어.
만난지 2년다되어가지만 고3부터 만나서 학생때도 자주 못만났고 성인되고 남친이 바로 일하느라 많이 못만나는게 지쳐갔어.남친이 휴일에 친구 만나고싶다하면 최대한 ㅇㅋ해도 우린 달 3-4번 만나는거니까 불만이 좀 있었어.알바를 좀 줄였으면 좋겠지만 내가 터치할게 아니니까..친구가 우선순위로 느껴진다고 싸우고 그랬어.그후론 그래도 나랑 시간보내려고 노력해.근데 내일 내가 좀 맘에안드는 술자리에 나가.남사친 1명이 군대 휴가를 나오는데 그 남사친이 여사친2명을 꼭 불러; 2:2인거지.1년전에 저 여사친들이랑 술마시다가 연락잘안돼서 개싸웠거든ㅋㅋ그래서 1년만에 쩔수없이 허락해줬어.허락안해주면 난 친구도 자유롭게 못만나?휴가나와서 보는건데;이런식으로 나올거같았어.원래 내일 나랑 데이트가 있었는데 친구휴가에 맞추느라 데이트가 취소됐어.근데 술약속이라 밤에 만나니까 그전에 만나자는거야.그러더니 시간 정확히 안정해서 나 좀 빨리 헤어져도괜찮지?이러길래 엥 술약속 밤이라며 그래서 보자한거 아니야?이랬더니 사실 친구들이 술마시기전에 피방에서 게임하고있을거라했다고 자기가 가서 같이 게임해주면 좋아할거같대 근데 여기서 난 기분이 팍 상했어 원래 약속은 밤인데 친구가 우선인 기분을 받았어.그럼 난 왜 만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드는거야.근데 또 1년만이니까..라는 생각도 공존하는데 내가 서운한게 속좁은걸까ㅜㅜ내가 맘에 안들어가는 무리라 편견도 있는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