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전에 남친이랑 했던거 떠오르네
평소 남친 성격이 온순하기도 하고, 전 애인이랑 오래 사귀어서 그런거 잘 못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되게 능숙해서 놀라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막 후크도 순식간에 풀어버리고 애무도 능숙하고 신속하게 하더라고..?
넣을때도 능숙하게 안잡고 여러번 나눠서 넣고
할때 막 신음소리 내는데 원래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가 나도 더 흥분되고 좋았음...
뒤처리도 잘하고 나 빤쮸도 입혀줌...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