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케아갔는데 앞에 애기가 나 보면서 도리도리 하길래 나도 도리도리 해줌.. 눈도 크게 뜨고 고개 갸웃거리면서 와리가리하면 애기 시선이 날 따라와.. 그리고 젤리 봉투 내가 들고 흔드니깐 애기가 입맛 다시더니 빤히 쳐다보는거야! 봉투 위치 따라서 고개도 움직였어 그러구 또 도리도리 하길래 나도 도리도리 해주고.. 나 일어나서 나갈 때 까지 계속 나(가 아니라 젤리였을 수도..) 보면서 있어줘서 너무 행복했서 귀여운 존재가 세상을 따숩게 만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