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짜나,, 나 남친한테 커닐받고싶은데 내가진짜 옛날에 거부했거든? 그러다가 저번에 정말정말 용기내서(원래 부끄러워서 말 못해) “내가 밑에 빨아달라면 해줄거야?”라고 물어봤는데 해준다고하고 일단 넘어갔거든요? 그리고 엊그제 텔가서 남친거 빨아주고있는데 갑자기 “oo이도 밑에 빨아줄까?“이렇게 물어보길래 순간 창피하고 당황해서 대답 안하고있었는데 갑자기 69자세 해볼래라고 하길래 그건 싫어서 도리도리해쬬(싫다는건 안함) 근데 난 69자세가 싫은거지 그냥 내기 누워있구하면 다시 해보고싶긴하거든,,, 근데 말을 못꺼내겠어,, 이때도 흐지브지하게 넘어가서 그냥 섻수했엉 근데 난 물어보지말고 그냥 해주면 좋겠는데ㅠㅠ 왜자꾸 물어보는걸까,, 이럼거 물어보면 부끄럽구 그래서 해달라고 말을 못하게써,, 어떻게해야할까?? 방법 좀,,
쟈기가 싫어하니까 물어보고 하려는 거 아닐까?! 그냥 솔직하게 69는 부끄럽고 그냥 커닐은 받아보고싶다구 얘기해!
그런가,,,? 근데 냄새날까봐 두렵,,,
정확하게 말해야징!!!
뿌엥 ㅜㅜ 내가 진짜 부끄러우면 입이 부들부들 거려ㅜㅜㅜㅜ
용기있는 자가 쾌락도 얻는 법
믓찐말이네,,, 용기라,, 나에게 짐짜 필요한건데
나도 비슷한 상황이라 ㅋㅋㅋㅋㅋ 공감되네
푸흐흐ㅡㅜㅠㅠㅠㅠㅠ 용기란 진짜 어려우ㅏㅇ,, 말이 안나와
아니면 혀로 받는건 무슨 느낌이야?? 오늘은 안 부끄러운 날이라 받을수있을듯! 이런 마인드로 가! 나는 안 예민한 날에는 성감대에 반응 안해주거든 ㅋㅎ
아 징짜?
안부끄러워보도록해보께에 다음에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