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Q. 이직할 곳 없이 퇴사했어!!오늘로서 일주일!! 많이 불안해!!근데 가끔은 최선의 선택이 아닌 어쩔수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거같아ㅠㅠ맘잡구 계속 지원해보려구!!그래서 말인데 퇴사하구 이거 했을때 넘 즐거웠다 좋았다 있었어? 추천해줭!!아니면 불안할때 멘탈 다잡는 소소한 습관들??어차피 퇴사한거 좋은 에너지도 같이 채우고싶다아혹시 나랑 같은 경험한 자기가 있다면 어떤 말이라도 부탁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