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전쯤인가
거기 털이 10cm이라던 아마존 자기인데
그때 살짝 정리하구
이주간 만족하면서 살고있었는데
계속 자라고 있었는지
요즘 따끔거려ㅜㅜ
그리구 팬티 뚫고 나올라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치네ㅜㅜㅜ
ㅠㅠ 어쩔수없다... 그거... 자랄때가 최악이야
진짜 별루다.. 레이저 제모 생각없어졌었는데 다시 생각나네ㅋㅋㅋㅋㅋ
레이저 하고 있는데 5번 해도 뚫고 나온다 ㅜㅜㅜㅜ10번은 해야할 듯
그 살 안쪽부분은 짧게 자르면 안돼 개따가움.. 거기는 딱 가만히 다물어져있을때에 털을 다듬어야지 벌리고 다듬으면... 개따가운 주금을... 맞이한다.. 글고 팬티 뜛고나와서 가끔 레깅스같은거 입을ㅋ대도 보일때있음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