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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구아바2023.12.28

이제 8개월 조심 지난 극f와 극t 커플이에요
성향차이가 너~무 심해서 너무 힘들어요

저는 엄청 예민하고 또 감정적 공감을 바라는데 남자친구는 무조건 해결. 자기입장에서 이해가 안되면 공감은 절대 없는 그런 사람이에요

100일 지나고 부터는 매주 한번씩은 사소한 걸로 싸우고 감정 상하고를 반복하고...
며칠 전에는 정말 위기였어요..

정말 좋아하고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싸울 때마다 조금씩 맞춰져가고 있지만
맞춰지는 거에 비해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고 해야할까요... 이런 분들 없으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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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규칙을 정해보는거 어때?

    2023.12.2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처음부터 너무 안 맞으면 아무리 내딴엔 맞추려 노력해봐도 상대입장에서는 어차피 부족해 보여서.. 처음부터 비슷한 사람 만나는게 좋긴 하죠ㅠㅠ

    2023.12.2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난 가끔 미리 얘기해. 나 위로받고 싶으니까 공감만 해주라고 해결도 결과에 대한 책임도 내가 질꺼니까 지금 당장은 내가 힘들어서 그러니까 위로만 해줘 라고 난 평소에는 T인데 가끔 멘탈 나가면 F되거든 T 55% F45% 인 쪽이라서..

    2023.12.2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나 우린 30대커플이고 내가 확고한 인프피 남친은 확고한 엔티제라 나도 남친이랑 100일쯤 부터 싸우기시작해서 2년째인 아직까지 피터지게 싸우는중..ㅎㅎㅎ 지금은 그래도 조금 맞춰지긴하고 여전히스트레스도받지만 나는 음 내나 정서적공감만바라고 해결책은 뒤로넘기는편인게 문제라는 인식을 가지고있긴해서 이게 그리 나쁘게생각되진않더라고! 물론 지금도 싸우면 일단 해결책은나중에. 나를달래고 말해라 라고 하지만ㅋㅋㅋ 그리고 결코 내남친은 공감을 우선으로해주지않지만ㅋㅋㅋ 이것마저 남친의성향자체에 공감하기시작햇음.. 쟤는 그런애니까 저렇게생각하는게 날아껴주는거니까 진짜 관심없는 남한테는 오히려 다정하게웃으면서 아네그렇겟네요하고 영혼없이대꾸함 그리고끝임 자기나름 나를 사랑해주고있다는걸 인정해야해..ㅠㅠ

    2023.12.28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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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자기들 도와줘요 30초인 결혼은 하고싶지만 누굴 만나는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A: 1년을 사귄 하지만 성격차(경제적 차이도 있지만 이건 좋아하면 괜찮다 생각해서 큰고려x)로 많이 다퉜고 사귀면서도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몇번을 고민했어요 갈등해결방법과 대화공감방식이 너무 달라 힘들었고 특히 왜이리 예민할까, 싸울때 왜이리 대화가 안통할까 싶었구요 5-6시간? 싸운후 힘든걸 말하면 그사람은 맞춰주려고 노력해줬어요 잘맞춰지진 않았지만.. 결국 도저히 안되겠어서 헤어지자했고 지금은 시간을 가지고있어요 하지만 많이 좋아했고 함께있던 시간이 즐겁고 편했어요 사귀기 전에도 친해지고파서 말 놓자고 먼저 그러고 예쁘게 보이고파 조금 노출있는 옷들고 입고 스킨쉽할때도 설레고 그랬어요 사귈때도 연락 잘해주고 표현도 잘해주고 선호 데이트도 잘맞았구요 B: 부모님소개로 4번정도 만나본 확실하진 않지만 경제적, 대화공감방식, 갈등해결방식이 비슷한 사람을 만났어요 하지만 제가 낯을 가려서인지, 헤어진지 별로 안되서 경계가 있는건지 ,대화가 재미없어서인지 같이 있을때 엄청 편하거나 재밌다는 느낌이 없어요 또 그사람이 살짝스킨쉽을 해도 부담스럽고 노출있는옷 절대 안입어요 이사람으루좋아할수 있을까..? 이런 느낌, 하지만 연애를 하면 큰 고민은 없을것같아요 엄청 즐겁고 행복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A,B 둘다 좋은 사람인거 알아요 다만 a는 결이 너무 달랐고 싸울때 몸이 떨릴정도로 힘들었고 걔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상처도 많이받고.. 근데 시간을 갖자그러면서 기억이 희미해서인지 다시 하라하면 또 할수 있을것같고 아직 좋아하고.. 하지만 서로 본인감정 먼저 봐줬으면 좋겠고 B는 결혼을 하려면 이런사람하고 하는게 맞겠구나 싶고 하지만 아직은 재밌지도 않고 조금은 부담스럽고 갈등이 있을때 내감정을 먼저 토닥여줄것같은 사람이에요 언젠가 결혼을 하고싶은데 누구를 만나는게 현명한걸까요…? 결혼 상대로는 아닌거 같아서 헤어지고싶은데 못헤어지겠어요 현남친을 20대 초에 만나서 현재 2년 가까이 연애중이에요 아직 남친 많이 좋아하는데도 결혼까지 갈 상대는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헤어지고싶어요 장점은 정말 많은 사람이에요 순하고 모진 말 못하고, 그렇다고 너무 바보같이 굴지도 않고, 긍정적인. 항상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이해심도 넓고, 배려 잘해주는... 또 순해서 둔할거같지만 눈치는 빠른 스타일이에요 같이 있으면 재밌고 행복하고 사람을 너무나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에요 그래서 ‘아 이사람은 다른 여자 누굴 만나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잘하겠다’ 싶은 사람 반대로 ‘내가 이사람 만큼 나한테 잘 해주는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끔 저한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에요 근데 제가 결혼까지는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이유는요 우선 비전이 없어요 목표도 크게 없고.. 저는 배움의 의지가 가득한 사람, 목표의식이 뚜렷한 사람이 멋있거든요 저 스스로도 이걸 중요하게 여기고요. 저는 하루라도 뭔가 성취감 있는, 자기계발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그날 저녁에 바로 자괴감이 밀려와요. 근데 남친은 인생의 목표가 그리 성대한(?) 사람이 아니에요. 자기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게 삶의 목표래요. (저도 공감해요 이부분은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사랑도 중요한데 결혼에 있어서는 돈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남친집은 돈이 많지는 않아보여요.. 그래도 저희집은 살짝 여유가 있거든요 이렇게 돈 얘기를 써놓으면 너무 속물같아보이겠지만 자꾸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게되네요... ‘나랑 집안이 비슷하거나 우리집보다 잘사는 집안이었으면 좋겠다’ 같은 생각이요. 근데 이런거 다 제 욕심이라는것도 알아요 저도 그렇게 잘난 사람이 아니니까요... 또 제 맘에 딱 드는 완벽한 사람을 만나 결혼할 수 없다는것도 알아요... 근데 현재로썬 “지금 만나고 있는 남친과 결혼은 하지 않을거다” 라는 마인드가 이 연애를 망쳐가고있는거 같아요. 이 마인드 때문에 남친한테 최선을 다하지 않는거같구요. 그렇다고 헤어지자니 아직 너무 좋아하고 정 들어서, 헤어지기 싫어요...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 계실까요..? 전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좋을까요? 익명의 힘을 빌려 깊은 속내 끄집어내봤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요즘 너무 힘들어 1년 만난 남자친구랑 정말 100일 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으면 한 달에 10번까지도 싸워본 것 같아.. 나는 굉장히 감정적이고 예민해 말투 하나에도 쉽게 감동, 상처 받고 서운함도 느껴 그리고 주변 사람들 시선도 신경쓰고 주변인을 챙기는 것도 좋아해 공감으로 위로 받는 편이야 남자친구는 완전 무던함 그 자체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 자기 자신이나 자기 관심사 제외하면 뭐든 관심도 많이 없어 완전 공능제. 자기가 경험하지 않은 거에 있어서 공감하려는 노력조차 없어 말투도 무뚝뚝 그 자체야. 물론 다른 사람에 비해 나한테는 그나마 관심 가져주고 말투도 신경써주려 하는 거 알지만 그래도 남자칰구의 악의 없는 말투에도 속상할 때가 많아,, 예를 들면 여행지를 고를 때 "아니면 그때 말한 던 숲 속 어쩌구 거기 가보던가" 이런 느낌,,? 이런 우리가 만나니까 난 남친한테 매사에 서운하고 남친은 내가 서운한 걸 전혀 이해 못해 그리고 인생에 감정적인 갈등이 거의 없던 남자친구는 나와의 감정적인 갈등에 너무 힘들어 해 서로 땨문에 너무 힘들어 근데 서로 헤어지자고 못해서 이러고 있어 근데 감정적으로는 몇 번이고 이별한 것 같아 요즘도 딱 그런 시기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헤어지는 게 맞다 싶은데 도저히 못헤어지겠고 그래... 서로 마음이 예전 같지 않은 거 인정했어( 권태기는 아냐) 둘 다 노력하자고 하고 지내고 있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다...그냥 눈물만 나 계속 이대로 연락하면서 극복하려고 하는 게 맞는 건지 차라리 며칠 연락을 안하고 지내보는 건 어떤지 생각까지 들어... 너무 힘든 질문이지만 자기들 같았으면 어떻게 햤을 것 같아?언니들… 저는 남자친구와 7개월 정도 정말 좋기만 하며 행복하게 지내왔는데요 지금 군대 들어간지는 3개월 정도 됐어요 근데 며칠 전 부터 좀 분위기가 안 좋더니 어제 이야기를 제가 먼저 꺼냈어요 근데 자기 진로나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또 자기도 분위기가 좀 다른 걸 느끼고 자기 마음까지 의심해봤대요 이런 적이 처음이라 이러지 않을 거 같았던 사람이 그래서 너무 당황스럽고 슬퍼요 다들 이런 과정을 다 거치고 잘 견디고 더 돈독하게 만나는 걸까요? 어제 잘 풀었다고 생각했지만 또 말투나 분위기가 비슷해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얼굴 보고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러지도 못 하고 이제 저와 이야기하는게 재미가 없고 귀찮게 느끼나? 얼굴 보고 만났는데도 재미가 없으면 어떡하지 하는 고민들로 좀 심란하네요 ㅠㅠ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내가 25에 첫 연애를 시작했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내 평생 그리던 이상형이라 좋아하는티도 많이냈고 먼저 관심표현도 많이해서 사귀게 됐어 남자친구는 내 그런 표현들이 좋아하게 된 계기라고도 말해 지금 만난지 거의 1년 되어가 근데 최근들어 의문인게 내 성격 관련인데 연락같은 경우에 나는 친한 소수의 친구들 사이에서도 빠른 답장에 무조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공유해야친밀감을 느꼈었고 내 기분이 상하거나 속상할때 누구한테 꼭 털어놓고 위안 받아야 나아졌단 말이야? 근데 남자친구는 아예 반대야 남자친구는 답장이나 연락 텀도 길고 그거에 맞춰주다보니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몇시간 길어지면 궁금하고 연락하고 싶지만 조금씩 참았던게 내 성격이 된 것 마냥 이제 그냥 무슨 일이 있겠지.. 하고 넘어가게 되고 속상한 일은 나도 티 내고싶고 남자친구한테 기대고 싶은데 자꾸 혼자 끌어앉고 해결하려고 해 어느날 돌이켜 보니까 이게 내 성격 자체가 되어버린건지 친구들한테도 그렇게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고민인게 내가 첫연애라 너무 이 사람한테 맞춰진걸까? 아니면 원래 이게 내 성향이었던 걸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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