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60일 됐는데 남자친구가 약간 변한것 같아.. 나 20살 남친 21살에 대학때문에 3-4시간 정도 장거리야
알게된건 나 중3말때부터 알아서 그때부터 꾸준히 연락하다가 오빠 재수 끝나고부터 연락해서 사귀게 됐는데
맨처음에는 내가 사진 보내주면 귀엽다 귀엽다 하고 막 같이 살자고 보고싶다 이런말도 자주 했는데 지금은 그냥 의무적으로 내가 보내니까 답하는 느낌..? 대화를 이끌려는 느낌도 안보여ㅜㅜ
맨날 내가 질문하고 걱정하고..ㅠㅠ 나랑 오빠랑도 예전부터 알고지내던 친구한테 말하니까 오빠는 그럴사람 아닌것 같다고 니가 너무 좋아하니까 사소한거에도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다고.. 오빠가 완전 이성적인 사람인데 난 너무 감성적이라 그런걸까..?
아님 오빠는 완전 친구같은 연애가 좋다는데 내가 요즘 연락 안되고 그래서 뭐라하고 짜증냈거든.. 그래서 나한테 좀 질린걸까????ㅠㅠ 완전 막 변했다는 아닌데 약간 마음이 떴나..? 자꾸 그렇게 생각하게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