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0일 돼가는 남자친구가 있어!
근데
남자친구네 어머님이 사주 도사라고 하시더라궁...
되게 잘 보신는걸로 유명하신데
그래서 나도 알까?싶었는데
당연히 알고 계시더라ㅋㅋㅋㅋ
그래서 남친 어머님이 내 사주 달라고 하셔서
드렸고
궁합 보시더니
안맞다고
ㅠㅠㅠㅠ
어머님이 쓸데 없는 곳에 시간 돈낭비 하지말라고 하셨다는데
남친은 말 안듣는중ㅋㅋㅋ;
고맙긴 한데 남친이랑 남친 어머님한테 죄송하드라ㅠ
그래두 아직 헤어지긴 싫은걸ㅠㅠ
ㅋㅋㅋㅋ사주는 살만 없으면 돼.. 궁금하면 자기가 봐봐! 여기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거 올려줬음 어떤 자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