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Q. 이유 없이 우울해... 분명히 어제까지 괜찮았거든!근데 갑자기 관성적으로 하던 모든 일이 버겁게 느껴지고, 내가 왜 대학을 다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휴학이 막 끌린다...?어차피 졸업해도 바로 취업이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하는 생각도 들고, 남은 몇 년은 이 지겨운 공부들이 몇 배로 먾아질 거라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아득하고...자기들은 이런 번아웃 어떻게 이겨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