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그런 성향이라 어찌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고민중.. 그래서 찾은 방법중에 하나가 걷는거. 아무 생각없이 걸어봐 걷는것만 해도 좀더 기분이 나아져
그래볼까.. 고마워 ㅠ
내 마음은 그 누구도 몰라주더라. 그러니 어떨;; 나라도 내 마음을 알아줘야지~ 나 자신에게 좀더 집중해보면 답이 나올수 있어~ 우울한 나를 탈출하는법.
난 끝없는 불안에 이유없다고 생각했는데 다 이유 있더라 진지하게 되짚어보는거 어떨까...?ㅠㅠ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날 괴롭게 하는건 일이랑 가족밖에 없는데 나한테 있는게 이 둘밖에 없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