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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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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오로라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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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후반 남친을 만나고 있어 아직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 그래서 외출하거나 외박할때 남친 어머니도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거 같더라고
문제는 외박이 (자취중이라 내집에서 잘때) 길어지거나 갑자기 조금 더 있다가라고 하면 남친이 어머니 언급하고 눈치를 봐
그리고 남자친구가 부모님한테 어디까지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헤어지자고 좀 여러번 말했었는데 이런걸 듣고 가스라이팅 해서 남친을 지배하려한다 말하기도 하고 나 만나는거 가지고 나한테 끌려다닌다 남친한테 말했더라고..
이걸 알고나니까 이십대 후반의 나이인데 남친 연애에 이래라 저래라 말하는 어머니도 안좋게 느껴지고 아직 독립 덜된 남친도 밉고 이미 이미지는 안좋게 찍힌 거 같아서 싱숭생숭해
여러번 헤어지자 한게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둘만의 일을 어머니가 알고 나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가 오고가는게 불쾌하기도 하고..
만날때 너무 좋은데 이런건 해결이 안되는 거겠지.. 어머니 간섭에 대해서 말을 해보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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