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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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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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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후반에 혼자 ㅈㅇ 하다....엄마한테 들킨 것 같아
집에 혼자 있었고, 대학원 학기 끝나고 잠시 쉬는 기간이라 정말 오랜만에 하려고 했어.
원래는 신음 소리 안 내는데, 오늘은 좀 있었어.

빨리 끝내고 이불이랑 이것저것 정리하느라 2분 정도 걸림. 다 끝난 상태에서 컴퓨터하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현관문 닫히는 소리가 들려.
열리는 소리는 안 났는데 닫히는 소리만 😇

알고보니, 아침에 가족이 출근하면서 문이 제대로 안 닫힌 상태인거야.
엄마가 언제부터 거기 있었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엄마가 굉장히 조용해지심....

그 다음부터는 집에 들어올 때 '나 지금 주차장' 이렇게 알려주셔..
이건 백퍼 들은거겠지..? 하 내 인생에 이렇게 수치스러울 때가 없는데.

아빠한테도 말했는지, 갑자기 방문에 노크하시고, 힘내라고 하고.😈

하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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