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아닌 사람이랑 사귀는 자기들은 왜 만나고 있어? 나는 키 크고 몸 좋은 사람이 좋은데 지금 남자친구는 전혀 안 그래ㅋㅋㅋ 내적... 성격적인 것들도 이젠 점점 포기하는 것들이 생기는데 나는 왜 헤어지지 못하고 있을까?ㅋㅋㅜㅜㅜ
성격적인 것들을 예로 들면
(‘성격’에 국한된 게 아닌 여러 것들을 통틀어 말하는 거야)
- 나는 좀 차분한 사람이 좋은데 남자친구는 그렇지 않고
- 나는 바깥 활동을 좋아하는데 남자친구는 그렇지 않고
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