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거나 몸매좋거나
성격좋거나 능력좋은 여자들 부럽다 싫다 나랑 비교된다
근데
내가 제일 싫다 진짜 내 자신이 혐오스럽다
그래서 고통을 줘야 할 거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제일 험한일을 해서 돈을 많이 벌거다 인간관계 돈되는 상황 말고는 아예 관계 형성 자체를 안할거다
남자도 어차피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날 안좋아하니 남자 자체를 내가 돈벌 수 있는 사람 말고는 인간으로 안볼거다 개같은 세상이다
모든게 혐오스럽다 그중 내가 제일 혐오스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