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무물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10.24
share button

Q. 이별 3일차..
첫날은 심장이 내려앉으면서
이건 예정된 수순이야 라며 날 다독였고,
어젠 일도 나가지 못할정도로 힘들어서 연차내고 집에서 계속 울었어..
침대에서만 누워있고 울다지쳐 잠이들었다 깨다..

내나이 36에 제일 좋아했던거 같아.
더 운긴건 썸 한달, 사귄건 한달만에 헤어진건데.. 워낙 내 이상형이어서 그랬던지.. 자꾸만 미련만 남아..
나에대한맘이 그정도인 남자인거 알아서 잊어야하겠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는것도 알고있어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까?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