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이별이 다가온다는 순간을 느낄때..막상이제 남자친구든 키우든 강아지든 남자친구집에서의 내 자취든 이제 더이상 내것이 아니라고 느껴지니까 슬프넹 그냥 스쳐가는 인연일 뿐이라도 내 모든 걸 함께했던 사람인데 더이상 지나가는 사람1 남남 이렇게 생각하니까 더 슬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