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별로 안맞고. 날 사랑하는 지 모르겠고 애인의 행동에서 싸한 것도 느껴지고 거기에서 난또정 떨어지고. 더 이상 관계를 이어나가는 건 그냥 질질 끄는 거 같아서 그만 헤어지는 게 맞는 거같아. 미래가 안 그려져
자기야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라는건 이별에 대한 준비가 아직 안되있다 라는거 같아.. 근데 이별에 준비는 없는것같아 받아들이고 이별해서 털고 일어나 새사람 맞이해봐
ㅠㅠ 고마워...
나도 이별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는 것 같아 ... 자기도 아마 용기가 없는 거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