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를 한후에 성장하는게 맞을까..?

요즘 고민인데 자기들두 한번 생각해주면 고맙겠엉

나는 솔직히 모르겠어 전 연애들을 생각하면 그렇다는걸 잘 모르겠어
전연애에서 난 상대를 뜨겁게 사랑했고 이별로 너무 아팠어 그 상처가 낫기도 전에 또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지 물론 그때도 또 이별을 하게되면 나는 너무 힘들거 같아서 고민을 했었던거 같아 근데 아주 잠깐 만나고 헤어졌어 또 너무 힘들었어
나는 연애를 감정 소모라고 밖에 생각 안하는거 같아 그 사람을 만나면서 설레이지만 또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리거나 상대로 인한 또는 나의 잘못으로 인한 상황 속에서 난 감정의 기복이 생기면 그게 감정 소모라고 생각하는거 같아 나는 원래 감정기복이 큰 사람은 아니야 그런일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 같은데 그걸 또 표현하지 않아서
나는 아직 내가 이별을 통해 무엇을 성장하고 무엇을 깨달았으며 내 다음 연애나 나의 가치관에 어떤 영향을 얼마나 끼친지 모르겠어 주변에서도 나를 보면서 이별을 통해 성장하는게 맞는건가라는 생각을 한다고 하더라고 물론 내가 연애를 엄청 오래 또 많이 해본건 아니긴한데..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이별을 통해 어떻게 성장했어?
그릭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