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깔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 처음이면 피가 묻어날 수 있는데 굉장히 소량이고 호텔이면 다 갈아주실거야 2. 난 처음에는 안지우고 했어..ㅎㅎ 씻고올 때 그냥 몸만 씻었어!! 나도 처음에 이게 엄청 고민이었는데.. 근데 하다보면 많이 지워지긴해 …ㅋㅋㅋㅋㅋㅋ 3. 그런건 걱정 노노!! 다 벗고 하는데 몸에 컴플렉스 있어도 남자친구가 사랑스럽게 봐주는 걸 너가 두눈으로 확인하면 더 이상 부끄러워하디 않게될거야 ㅎㅎ 난 뱃살이 점 많다 생각햇는데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거 보고 지금은 괜찮아졌어

1. 단기 숙박이면 데일리 룸 클린 해주는 곳이 많아. 정확한 건 체크인 할 때 프론트에 물어보면 룸 클린 일정이랑 룸 클린 해달라고 요청하는 방법 알려주실거야! 2. 나는 그냥 지우고 하는 편이야. 짠! 어때! 하면서ㅋㅋㅋㅋ 그리구 윗댓 자기 말처럼 어차피 하다보면 지워진당.. 난 땀이 많아서 화장한 얼굴에 땀흘릴 거 생각하니까 그게 더 별로일 수도 있을 거 같아서 다 지움 3. 아마 남친은 네 몸이 어떻든 너무나 아름답고 섹시하다고 느낄거야. 나는 하체가 두꺼운 게 콤플렉스인데, 침대에서 '너 다리 그렇게 두꺼웠어?'하는 남친은 만나본 적 없음ㅋㅋㅋㅋ 만약 가슴갖고 뭐라 한다면 그 사람이 이상한거야ㅠㅠ 자기가 만나는 남친이 너무나 괜찮은 사람이라면 그런 얘기 안 할테니까 걱정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