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이번 생리 너무 힘들었어..생리통땜에 잠 중간에 깨고 둔탁하게 아랫배 아픈 게 아니라 날카로운 바늘로 배를 누가 계속 와다다닥 거리며 찌르니 사람이 환장하는 거 있지.. 다시 느끼고 싶지 않은 생리였어.. 취업생각으로 멘탈로 흔들리니 사람이 죽어가는거야 지금까지 느낀 생리통이랑 차원이 달라서 버티기 너무 힘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