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번 사태(완전히 마무리된 건 아니지만)를 통해 지도자 하나 잘못 뽑으면 언제든지 나의 삶이 파괴될 수 있다는 위험을 깨달음.... 전쟁이 남의 나라 이야기 같지만 언제든지 나에게 일어날 수 있겠군 싶다... 전쟁이 아니라도 자유가 억압당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