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생리주간이었는데 둘다 성욕 폭발해서 남친이 내 클리부분 손으로 해주고 (생리컵 해서 손에 묻는 게 없음) 남친은 자기꺼 손으로 만지면서 내가 오르가즘 도달하면 그 직후에 내 가슴 사이에 사정했는데 만족도 최고였네…남친이 손으로 해주는거 한 3일동안 연속으로 두번씩 보내줬는데 너무 황홀경에 기운 쭉 빠져서 기절했다는..후기 남기고 갑니다..자기들도 모두 즐거운 섹스하길!
확실히 생리주간에는 손으로 해주는게 느낌이 확실하더라 ..! 나만 그런게 아녔어ㅠㅠ
최고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