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사귄 남친의 이상형이 나랑 너무 달라서 신경쓰여
남친은 샤프하고 키 크고 강렬한 사람이 좋대
좋아하는 연애인들도 대부분 고양이 같고 날렵해
(자기 말로는 성격이 우선이라지만.. 외모 어느정도 본다고 이미 전에 말한 상태..)
그에비해 난 키만 크지 통통하고 순한 인상이야
근데
내가 너무 좋대
자기가 그때 말 실수 한 거 같다고, 사실 너도 내 취향이다 눈코입 성격 말투 등등 다 취향이래
전부터 이거 때문에 외모 너무 신경 쓰이고
혼자 힘들었는데 왜 진작 저렇게 좋게 안말해줬나 싶기도하고..
남자들은 이상형이 아닌 여자랑도 사귈 수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