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남친한테 서운한거 있어서 할말있다고했더니남친이 손 꼭 잡아주면서 우리 손잡고 이야기하자해서 반쯤 사르르 풀려버림 ...ㅋㅋ
후후 부럽구여
남친 완전 초고수구만! ㅋㅋ 그걸로 시작부터 반 시그라들게만드네!
자기 성격 좋은가보다,, 나는 수작부리지마; 이러면서 갑자기 급발진 분노 시작됨 진짜 꽈배기 맛집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