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남친이랑 섹스 진짜 많이
했는데 기억 남는 게 남친이 소파에 누워있길래
내가 위에 올라타서 양손 결박하고 입으로 남친 반팔 위로 올린 다음에 젖꼭지 빨아줬거든 ㅋㅋㅋㅋ 남친이 원래 젖꼭지 빨려본 적도 없고 그랬는데
이젠 젖꼭지로 세우더라고.. ㅋㅋㅋ 약간 웃겨서 웃으면서 빨아줬는데 남친이 못 참겠는지 나 번쩍 들어서 침대로 데려가서 바로 박았어… 얘도 꼴렸는지 꽤 금방 사정했고
나도 꽤 꼴려서… 금방 가버렸어 하고 나서 다리 벌벌 떨더라…ㅋㅋㅋ 아 남친 보고 싶당… 키차이가 30센치 정도 나는데 박을때마다 품속에 꼭 안고 머리 감싸주면서 박는게 너무너무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