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갓 일주년 지났는뎅 남치니랑 할때마다 이게맞나 싶은게 많은거같아ㅏ... 애뮤하는것도 클리만 사아아아아랄짝 문대다가 삽입해서 시작하거나 문대다가 손가락으로 깔짝깔짝하다가 삽입해서 시작하는데 뭔가 아프다가 괜찮아진것같아서 아무말안했는데 말을 해봐야겠지...? 머라구 말해여할지도 모르게써 엉엉ㅠㅠ
많이 달아오를수록 서로 기분좋대. 그거 함 말해봐
웅 고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