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이렇게 이 연애도 쫑이 나려나보다...근 몇달간 친구들 앞에서 엄마 앞에서온갖 걱정과 하소연을 했는데내 마음대로 안되는 건 안되는 건가봐솔직히 상대방이 나한테 왜 차갑게 구는지 이해도 안되는데 멀어지는 거 같아서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