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나 헌신하는 사람이 내 인생에도 오는구나 남자친구가 자기 가족인것처럼 날 도와줬어ㅠ
나 병명 모르는 병에 걸려서 힘든 시기를 겪었어 완치하려고 일 관두고 병원에선 더 큰병원으로 가라고, 큰병원 두곳에선 원인을 모르겠데.. 영구적인 장애 안고 살아야되나 울기만 했어
첫직장 취업한지 얼마 안되서 관뒀으니 돈 없는걸 알고 월세 하라고 돈 보내주고 따로 용돈 챙겨주고 패닉상태라 밥을 안 먹었는데 주 5번씩 배달 시켜줬어 또 멘탈 케어랑 이쁜 독려 해주고 다시 자리잡기까지 꾸준히 케어 해주더라😢
평소 다정한줄은 알았지만 이번일로 확실히 느낀 것 같아 남한테 이렇게까지 도와주는게 쉽지 않을텐데 다시 생각해도 너무 감동이다... 어떻게 이런 멋진 사람이 나한테 왔을까 다 보답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