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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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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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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런 형태의 짝사랑은 어케 극복해?

너무 갖고 싶은데 가져도 나한테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선택하지 않는 사람

좋아하는 것과 사귀고 싶은 것이 분리됨

“나는 현실의 네가 그립고 네가 나를 특별하게 좋아했으면 좋겠고 너에게 성적으로도 강하게 끌린다. 하지만 네 성격을 감당하면서 현실적인 연애를 하고 싶은지는 자신 없다.”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고 선택하면 좋겠지만 함께있는 미래를 떠올리고 싶지는 않고, 떠올린다고 해도 나를힘들게 하는 쪽으로만 상상됨... 도대체 이게 뭐임

마음이 모순된거같아.... 이러면서도 그 별로이지만 나는 좋은 그 상대방(키 165~166에 나이값못하는 연상 피부 하얗고 약간 통통함 성격은 자기자신을 숨기고 극도로 벽치고 게임 좋아하는 집돌이 회피형 얼굴도 못생겨서 눈 마주치기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인지 귀여워보일때도 있음)이 매일매일 생각나 뇌가 고장나버린 기분.. 그 사람을 지금 보고 있진 않고 이전에 일적으로 만난사람

사귀기엔 미래가 좋게 안그려짐+성격ㅂㄹ
섹파가 되기엔 상대에게 특별해보이고 싶고 먼저 선택되고 싶고
친구로 남기엔 성적으로 강하게 원하고 일상속 그 사람을 감당하기 싫음
FWB으로 남기엔 친구랑 같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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