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은 입체적인거니깐 두가지 모두 말 될 것 같은데?
그냥 자연스러워 침착하고 신중한 성격의 당연한 단점 아닌가 생각 들어서 이상하게 안 느껴져
이상하진 않지. 국가 실무에 필요하고
그 성격 나야. 더 어릴땐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른 자기들 말처럼 넘 자연스러운것이었다!!! 설명할 일이 있으면 처음 적응할때 시간이 조금 필요하나, 적응하면 어떤일이던 침착하게 해결한다고 하기도 하구 ㅎㅎ
혹시 면접이나 자소서에 쓸 거면 단점 다른걸로 바꾸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