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이런 자기들도 있나..? 남친 어머니가 너무 좋으신 분이라서 오히려 내모습이 남친 기준에 못맞출까봐 뭔가 걱정됨... 평생 보고 살아온 여자(엄마)가 따뜻하고 사근사근하고 이해심많고 항상 배려하고 매너있고 사랑많이주고 남친위해서 희생도 많이 하시거든 (아직 어려서 분가 안했는데 굶고가지 말라고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 해주심) 그래서 모자사이가 진짜 좋고 남친도 엄청 의지하는데 나중에 나보다 엄마를 훨씬 사랑해서 내가소외되면(?) 어떡하지? ㅠㅠ 이건 맹목적 마마보이도 아니고 내 엄마였어도 내가 마마걸됐겠지만 뭔가 걱정돠 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