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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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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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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들으면 기분 나쁜 게 당연한 거 아니야?
남친이랑 관계에 대해서 서로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라 남친이 어땠냐 물어보면 만족 못했을 땐 못했다, 좋았다 등등 야기하는 편이거든
요즘 내가 만족 못하는 날들이 있었어서 남친이 관계 중에 좋아? 아니면 오늘도 별로야? 이런 식으로 물어보거든
그땐 진짜 좋앗엇음 ㅇㅇ 근데 나한테 ‘내가 부족하고 약한 게 아니라 니가 중독이야 도파민 중독’ 이 말 듣자마자 걍 하고싶은 마음 다 사라지고 걍 하기싫다고 솔직하게 말하니까 하자 하면서 달래주듯이 하긴 했는데
나중에 자기는 본인이 약한 게 아니라는 걸 말하고싶었던 거라고 미안하다고 하긴 했는데
기분이 1도 안 나아짐,,, 걍 괜히 내가 섹스 중독 같고 좀 생각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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