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이런 부모 이해가 ..?
내가 자궁이 약해서 생리가 스스로 멈추지 못할때가 있어 ..그러면 산부인과에 가서 석션을 해야한단 말이지
그게 수면마취도 해야하고 추후에 경과를 봐야해서
입원은 하루를 해야해 원래 자취를 해서 서울에서만 하다가 몇달째 본가에 있다 자궁이 그래서 오능 병원 가야한다니까 너무 예민해 가지말래 안아프다고 ..그거 듣고있으면 나도 너무 힘이빠져 …괴롭고 이럴때 자기들은 어떻게 할거야 ..?부모 화내는거 듣는거 너무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