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투 진짜 싫어하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객관적으로 얘기해줄 자기?
•상대가 말하면 “내가 받아들일 지는 내 자유/ 내마음이니까 내가 생각한대로 받아들일거임. “직접말로 내뱉음. 아 왜 말하냐고 그걸!!! (자기 생각한대로 생각한다의 뉘앙스)
•중요한 대답에서 몰라 이러고/
•내가 ~ 거야? 추측해서 물어보니
“그럼 ~ 말 하면 안되겠네. 그런것도 안 물어봐야”겠네라고 하며 장난이다 이래. (나 사실 불안형인데.. 이거 때문에 속상해서 울음..)
연인은 아닌 최근에 연락 쫌 한 썸붕 이성또랜데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