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것까지 이야기해도 되나 망설이다가 물어볼 곳이 없어서 자기들한테 물어봐요...
저희 어머니는 40대 중반 알콜중독으로 중환자실 입원해 계세요
황달 수치가 치솟으면서 주치의 선생님께서 앞으로 길어봐야 3-4일 정도일 것이다 라고 말씀 주셔서 마음의 정리도 하고 최대한 제정신으로 있으려고 하는데 문득
어머니 본인에게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려야할지, 그냥 아무것도 모른 채 일상을 보내게 해드리는 게 나을지 모르겠더라고요...
혹시 먼저 부모님을 떠나보내신 자기들이 있다면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