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거 좀 아닌거 알지만... 사장님한테도 죄송하지만
피어싱 뚫는데 묘햇다
뭔가 하면 안될것같은... 짓을 하는 기분이였어
처음 간 집이였는데 사장님이 몸도 얼굴도 스타일도 걍 너무 핫가이신거야ㅠㅠ 아랍상 미중년 완전
피어싱이면 몸을 손상시키는 행위잖아 그것도 좁고 어두운데 불법시술이라도 하는듯이 옆엔 쇠 기구 좍 놓여있는 곳이였거든 난 귀 보인다고 목 그대로 드러내고 있고 그런건 위협적으로 느껴졌단말이지 근데 사장님은 조용하고 조곤조곤 할말만 딱 하면서 배려심있으시고 옷은 또 (구체적으로 말하긴 그렇지만)퇴폐미 있으셔서 그 갭차이가 어엇...!! 싶었음
젖거나 하진 않았는데
또 갈것같당...^^
잘 뚫으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