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
이녀석을 구입하고 이제야 후기를 작성하네요.아직 제품에 제대로 사용해 보지는 못하고 진동만 해보고 있습니다.가족들과 함께 사니 전자서방이 어떤 빨간맛인지 알아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ㅁ;들키지 않아야 하는 큰 마음의 불안함도 있네요.(^_^)삽입은 무서워서 아직 시도조차 못해 보았지만 우선 귀여운 이 전자서방을 알아가야 겠어요. 클리와 좀 친해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