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올린 자기야 다시 올려서
미안해 남친한테 물어보니..
감자밭이 2만평?인가 그렇다는데
아니 난 직원도 아니고 남친말대로
내년에 결혼하니까 예의상 같이
참석하는건데 이럴줄은
몰랐음 그래서도 감자준데?
이랬더니 응?직영점가면 많아
끝 아니 남친이랑 결혼식 참석 겸
해서 같이 구경하고 놀다오려했는데
이리되버림..아 남친이 시키면
뭐든 네~하는 타입에 회사가
가족같은 분위기라서 남친도
어찌못한데ㅠ
아 나 낮가림 심하고 눈치많이보고
눈치보고 그러면 밥도 잘못먹고
그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