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맞는건지 모르겠다
내가 화가날때마다 욕을 진짜 미친듯이 해
그럴때마다 오빠도 선넘지말라고 제어는 해주지만
한번 이성을 잃으면 절대 나아지지가 않더라구
근데 내가 오빠가 아침에 일어나면 그 낮은 목소리가 너무 싫어서 일어나도 목소리 조금만 신경 써 달라고 여러번 말을 했는데 알겠다하면서도 고친것 같으면서 또 안고치고
그런 행동을 계속 반복 하는거야 .. 오늘 또 너무 화가나서
왜이렇게 안고치냐 했더니 사람은 원래 잘 안고쳐진데 ㅋㅋ
근데 지도 나름 노력했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럴거면 헤어지자 했더니 싫대 근데 마음은 많이 식었대
.. 이건 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