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트라우마인가?회피형이라 학원을 안 갔었거든?안 가면 엄마 전화가 계속 왔었어…부재중 25통…학원이 너무… 힘들었거든 중학생 때 ㅠ그렇게 몇 년 지나니까이제 전화 오는 게 너무 싫어전화하는 건 괜찮은데전화 오는 그 진동이 싫어남자친구한테 전화 오는 것조차도뭔가… 거부감이 들어 ㅠ
에궁 ㅠㅠㅠㅠㅠ 힘들겠다 ㅠㅠ
이해돼.. 나는 그걸 직장에서 얻었어.. 전화자체가싫구 울리는거자체가 스트레스야 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