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도 억까야?
내가 아빠랑 사이가 딱히좋지는않거든?아예안좋지는않은데 불편해서로(아빠가나어릴때 가부장적이기도했고 좀 맞기도했었고 말하는것도 너무 앙칼지고상처받게말해서 아빠를 싫어한단말이지) 그래서 아빠랑 집에서 둘이 남겨지는거 진짜싫어하는데
내가 이번년에 억까,인간들때문에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받고상처받아서 진짜 요즘 집에만있는단말이야 취준하면서 편하게좀 있으려고하니깐 아빠가 또 뭐준비한답시고 집에서 하루종일공부만하는데 하필 내방 옆부엌에 식탁하나있어서 거기서만앉아서 공부하는데 개가까워서 진짜 서로 뭐하는지도 다들린단말이야...난 또 눈치겁나보여서 뭐소리도제대로못내겠고 밥도 못차려먹겠고 이러는데 와진짜숨막혀죽겠거든?근데 뭐어떻게할수도없고 편한집에서조차 이러니...하아...왜이렇게 무언가가 내가 편하고 행복하게있는걸 방해하는것같고그러지...? 어떻게든 스트레스주게하려고 그러는것같고...진짜 뭐 굿이라도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