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여기에다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난 지금 한참 20대거든 저번에 언니랑 엄마랑 놀러가서
진짜 속에있는 말 다꺼냈는데 내가 처음 듣게 된 말은
아빠가 첫사랑하고 연락하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었어..
그때 엄마가 말하기로는 그런 일때문에 연락을한게 아니고 일적으로 계속 연락을 했다라고 그렇게 말을 듣고나서 난 아빠한테 좀 거리감 느껴져.. 내가 이상한거일수도 있는데..
요즘 아빠가 또 대하는게 툭툭 내 뱉고 그러는데 계속 난 이상한 생각이들어.. 왜그럴까..진짜
오마이갓.. 별말 안할게 아빠를 족쳐
와 아버지 너무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