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걸로 고소 될까?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술에 취한 아랫층 아저씨가 1층으로 가던 우리 엄마 보면서 손에 커터칼 쥐고 다른 손으로 주먹 쥐고 ㅅㅂㄴ, 장난하냐, 이런 식으로 욕 엄청하고 ... 우리 엄마가 놀래서 맞받아쳤는데 안에 있던 동거인이 나와서 그 남자 말리니까 그 남자가 갑자기 우리 엄마한테 주먹 휘두르려고 했거든..
경찰한테 신고해서 (이전에는 고성방가 때문에 신고했었어) 진술서 썼는데.. 우리 집에 남자도 없고 맨날 맨날 출근도 해야 되고 집에 강아지도 있는데 해코지 할까봐 진짜 너무 무섭거든? 나야 신고라도 할 수 있는데 우리 엄마는 직접 당한 거니까 말은 안 해도 무서울 거고.. 아무도 없을 때 집에라도 들어오면... 시발 강아지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