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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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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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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이야기는 아니고…내 친구 얘긴데 진짜 물어볼 데가 없어서…
일단 내 친구랑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알던 사이야
그 친구가 고등학교 때 정말 힘든 일이 많이 있었는데 그때 연인으로는 절대 아니고 그냥 보호자 느낌으로 잘 챙겨준 남자가 있었어 18살인가 나이차이가 그렇게 나
처음에는 나도 내 친구 잘 챙겨주시고 하니까 그냥 감사했지. 근데 뭔가 느낌이 이상한 거야. 어느 순간부터 단순 챙겨주기라기에는 너무 과한 것 같은 스킨십…? 친구는 진짜 순진하고 그당시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잘 모르는 것 같더라고.
근데 친구 상황도 점점 나아졌는데 그 남자 스킨십이나 도발이라해야하나 점점 세지는 거야
근데 문제는 이 친구가 가스라이팅당하는 것 같아
몇 개월 전부터 자신은 그 남자 없이는 아무것도 못할 것 같고 그 사람만 자신을 온전히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래
근데 이걸 그 남자가 내 친구에게 가르치듯이…? 했나 보더라고
그 친구 성인 되자마자 얼마안돼서 바로 섹스도 하고…친구가 아파서 비명지르고 눈물흘리는데도 계속 하고 하는 내내 계속 타이르듯이 했대
내 친구도 나에게 이걸 진짜 조심스럽게 털어놓더라고…뭔가 아닌 것 같다 근데 그 남자는 계속 사랑해서 그렇다 한다 본인이 도와주겠다 한다 등등…
근데 내 친구는 진짜 그 남자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대. 지금 어느 수준이냐면 사귀는 것도 아닌데 나랑 놀 때도 매번 허락받듯이 연락하고 그남자에게서 연락오면 바로 가
친구는 도저히 그 남자가 뭔가를 하거나 말하면 반항할 수가 없대…결국 본인이 받아들이는 거니까 본인이 그 남자를 사랑하는 거 아닐까 하는데
내가 보기엔 절대 사랑이 아니거든…자기들은 이거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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