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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0.01

이건 그냥 분풀이글이야.
만약에 성을 혐오하는 것, 연애를 미워하는 것 그게 무성애자라면 나 그냥 무성애자 안할래. 나 너무 힘들어. 이제 한계야.
이제 정말 저어엉말 솔직히 말해서
이런말 하면 안되는걸 알지만 산부인과도 곱게 안보여. 내 몸에 자궁이 있다는 것도 가끔 진짜 역겹고 그냥 떼버리고 싶어. 월경도 너무 더러워.
성 들어간 것만 보면 이제 분노에서 혐오섞인 증오로 바뀌어버려. 제발 누가 나 싸대기좀 때려줘. 정신좀 차리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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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3

    심리상담 추천해

    2023.10.01좋아요6
  • 숨어있는 퀸킹

    이런..... 그렇습.....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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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론 머스크

      이건 무엇인가? 정말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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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탕카 포에버

      이런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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