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질염인가??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잘 모르겠긴 한데... 그 대음순하고 소음순 사이 접혀지는 부분...?에 뭐가 뭐가 끼듯이...? 하는데 이것두 질염일까🥺
거기 뭐 낀 건 씻으면 없어질 걸..? 질에서 계속 이상한 냉이 나오면 질염이겠지만
그건 원래 정상적으로 생겨 치구라고 하는데, 소변이나 냉 등의 잔여물이 끼어 뭉쳐서 생기는 노폐물이고, 샤워할 때 따뜻한 물로 불리듯이 부드럽게 씻어내주면 돼 다만 질염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치구의 양이 많고 냄새가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