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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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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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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진짜 숭한 얘긴데…. 그 내가 처음으로 팬티 위에서 만져줬거든???? 근데 그 알부분 문질문질하다가 기둥 쓱싹하고 그 귀두?부분 둥글고 부드럽게 문질렀는데 한 일분하니까 그게 막 살아있는 생명체 마냥 부르.르 떨리는거야 그럼 좋았다는 거겠지??

그리고 진짜 좋아하는 애랑 애무한건데 걔가 나 밑에 만질때(팬티위로) 생각보다 별로 흥분이 안됐어 아침이라 그런걸까 긴장해서 그런걸까?? 이런거 다 처음이라 막 팔 다리에 쥐나고 난리도 아녔긴했어 ㅋㅋㅋ

그리고 막 키스하고 서로 만지고 그러다가 끌어안은채로 몸대고 있다가 자기 씻어야겠다면서 나갔고든? 분명히 하고 싶었을텐데 왜 그냥 나갔을까? 나 배려하느라? 오래 참았을텐데..

마지막으로.. 걸을 때나 운전할 때 자꾸 자기 그쪽을 만져 그게 약간 원래 남자들이 그런건가 아니면 그 위치조정(?)을 하기 위한 자연스러운건가 그냥 나랑 있어서 뭔가 자극이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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